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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22일 부여대교 좌안에 죽은 물고기가 널려 있는 가운데 수거를 하고 있다.ⓒ 김종술"4대강 사업으로 인한 과도한 준설로 수심이 깊어지고 보가 물의 흐름을 막으면서 산소가 부족해 질식사했다."금강을 다녀간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내린 진단이다. 환경부추산 5만4000마리, 환경단체 추산 60만 마리. 정부 측 주장대로라고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