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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올해까지 국고 60억원·내년엔 290억원 지원 예정"특정 집단 위해 학교 짓는 것 유례없는 일" 비판국방부가 국고를 투입해 군인 자녀들을 위한 기숙형 사립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특혜 논란이 예상된다. 또 이 사업을 시작한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및 그와 가까운 군 출신 인사들이 학교법인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어, 예비역 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