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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브라질 여성이 가난한 사람에게 집을 지어주기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28일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브라질 여성 카타리나 미글리오리니(20)가 해외 사이트 '버진원티드'(http://www.virginswanted.com.au)에 처녀성 경매를 부쳐 번 돈 일부를 무주택자를 돕는데 쓰겠다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