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세계일보]지난 6월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 나무말뚝을 박은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일본 내 윤봉길 의사 순국비 옆에도 나무말뚝을 박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비 옆에 일본어로 '다케시마(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라고 쓴 나무말뚝이 박혀 있다. 이는 지난 6월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