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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5일 0~2세 전면 무상보육 폐기 방침에 대해 "이래서 정치가 불신을 받고,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착잡한 심정이 든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사회적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두번째 포럼을 연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