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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송지훈]박주영(27·셀타비고)이 아빠가 됐다. 지난달에 첫 딸을 낳고 세 식구의 가장이 됐다. 최근 들어 박주영이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남다른 적극성을 보인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박주영의 한 측근은 20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달 중순께 박주영의 부인 정유정(28) 씨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박주영은 부인과 아이와 함께 사나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