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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이 시어머니에게 섭섭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시집살이의 억울함을 토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이혜정은 "시어머니가 산부인과 의사이신데 내가 아이를 출산할 때 8인실에 입원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혜정은 "섭섭했지만 산후우울증 올 수 있으니 여러 사람 있는 곳에서 남의 아기도 보라고 하시기에 전문가적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