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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8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양자 대결 지지율 격차는 9.5% 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인천ㆍ경기, 충청, 강원 등에서 박 후보 지지율이 상승한 영향이 컸다. 주요 승부처인 40대에선 안 원장이 여전히 앞섰지만 박 후보 지지율도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