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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경찰청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신고보상금 500만원과 함께 공개수배한다고 9일 밝혔다.20대 중반 모습의 이 용의자는 키 175㎝ 안팎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상·하의와 파란색 계통의 모자,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다.용의자는 지난 6일 오후 1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신축 공사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