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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 결국 없던일로종교계·업계 등 이해관계 얽혀 여성인권 철저히 무시여성단체 "여권신장 외치면서 자율 선택권 빼앗아" 발끈미혼여성 원치않는 임신에 미혼모 양산·'낙태천국' 오명 우려"사후 피임의 권리를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는 가임 여성의 행복추구권을 빼앗는 명백한 헌법위반 행위입니다."의사처방이 있어야만 구입 가능했던 사후피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