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노수정 기자 =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홍승욱 부장검사)는 6일 이웃에 사는 4살ㅉ리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로 기소된 임모(41·무직)씨에게 징역 1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2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전자발찌 부착기간 중 0시~오전 6시 주거지 외 외출금지, 아동보호구역 100m내 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