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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롯데 배트걸 신소정양이 갑작스럽게 그만뒀다. 그만둔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녀의 모습.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m.com사직벌에 '여신'이 사라졌다. 롯데 배트걸 신소정양(21)이 그만뒀다.롯데 측은 5일 "배트걸 신소정양이 지난 4일 '힘들어서 못하겠다'며 그만두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