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아침신문솎아보기] "공정위, 4대강 담합 기업 과징금 85% 깍아줘"… 통합진보당, '셀프제명' 논란[미디어오늘김병철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최근의 강력 범죄와 관련해 "사형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성폭력 강력범에 대해 사형집행을 재개하자는 논의가 나왔는데 이는 너무 성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