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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추방 시민모임 등 서명운동ㆍ탄원서 추진일각 사형집행 거론…신중론도 동시 제기(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입에 올리기도 무서운 흉악범죄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면서 흉악범에 대한 처벌 강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피해자 가족이 끝없는 고통을 겪고 있고 시민은 공포에 떨고 있는데 반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에게 내려지는 죗값은 너무 가볍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