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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 2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2일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만들어 성매매 업소와 성매수자를 연결해주고 5년 동안 100억여원의 광고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송모씨(3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2008년부터 지난달 초까지 외국에 서버를 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