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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MBC '나는 가수다'가 2일 스핀오프격인 새가수 초대전으로 오히려 신선한 매력을 보여줬다.무대 뒤 스케치나 지나친 긴장감 조성 대신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를 스피디하게 보여주면서, 오히려 보는 재미를 높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수들의 다양한 근황도 공개됐다. 17세에 천재소녀로 데뷔했던 유리는 11년만에 방송에 나와 휘트니 휴스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