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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여자 스타들이 나주 성폭행 사건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가수 겸 배우 소이는 9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꽤나 삐딱해져서 하나님은 저런 괴물도 사랑하시나라는 생각을 한다. 일곱살이었다. 일곱살. 오늘 하루종일 숨이 잘 쉬어지지 않은 큰 이유. 왜 우리는 그 아이들을 지키지 못하는 걸까. 무서운 말이지만 하겠다.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