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이동국(전북)도 나주 아동 성범죄에 분노했다.이동국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 해야 아동성범죄가 줄어들지? 뉴스 보다가 확 올라오네!!"라며 31일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7세 여아 납치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발끈했다.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그의 글에는 딸 가진 대한민국 아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