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피해자 어머니와 PC방서 만나 "애들 잘 있느냐" 안부(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나주의 A(7·초교1)양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웃 남성(25)을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하고 있다.나주경찰서는 31일 성폭행 사건 브리핑을 하고 A양의 어머니(37)와 잘 알고 지내던 B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B씨는 29일 밤 늦게 A양의 집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