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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최근 강력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중생이 자신의 집 아파트 문앞 계단에서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이 아파트가 각 동마다 경비원이 배치되지 않고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출입문 보안장치도 없어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다는 허점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야식 배달원 이모 군(18)은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