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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국 메인주의 한 여성이 지병으로 임신할 수 없는 딸의 대리모가 돼 외손자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미국 언론 포틀랜드 프레스 헤럴드는 미국 메인주 마다와스카에 거주하는 올해 49세의 린다 시로이스가 지난 13일 딸을 위해 '매든'이라고 불리는 몸무게 3.2㎏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쌍둥이를 포함해 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