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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의원실, 대전교육청 감사보고서 제시(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지적장애인 집단 성폭행 가담했던 학생이 입학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으로 성균관대에 입학할 당시 담임교사가 이 사실을 알고도 추천서를 써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기홍(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교과부에 대한 결산감사에서 "문제 학생의 담임교사가 지난 23일 대전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