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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지난 20일 광진구 다세대주택에 들어가 성폭행에 저항하는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서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다세대주택 사건현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2012.8.24seepho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日총리, 오늘 독도ㆍ센카쿠 관련 기자회견☞KBS '각시탈' 시청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