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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차분한 모습으로 첫 촬영을 마쳤다.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진세연이 맡은 홍다미는 피아노에 관한 타고난 감성을 지닌 명랑하고 쾌활한 소녀로, 지호(주지훈 분), 인하(지창욱 분)와 인연이 되어가는 인물이다.지난 8월 23일 부평의 한 문화센터에서는 진세연의 첫 촬영이 시작되었다. 당시 6회 방영분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