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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의 옆에는 '아동 포르노'가 있었다. 지난 7월 경남 통영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이던 한 아무개양(10)이 등굣길에 납치되어 살해되었다. 범인 김점덕은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죽였다"라고 진술했다. 김씨의 집 PC에서는 아동 포르노 수십 편이 발견되었다.지금까지 발생한 아동 성범죄 사건을 보면 범인들 상당수는 아동 포르노에 심취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