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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흉기난동 피의자 범행 의도성 축소 진술전문가 "누범자의 방어적 진술 태도" 분석(수원=연합뉴스) 김경태 최종호 기자 = "이번에 들어가면 다시 빛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지금을 술에 많이 취했으니 3~4시간만 자고 다시 조사받겠다.""단지 혼내주려고 했을 뿐 (술집 여주인을) 성폭행할 의도는 없었다."21일 새벽 경기도 수원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