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정주부 살해범보호관찰관 면담 "모범적"음주에 음란물 보다 돌변26년간 가족 연락 끊어수원 '묻지마' 살해범갱생보호시설 거주전자발찌 대상서도 제외만취… 보호소도 파악 못해성폭행범의 재범을 막기 위한 각종 억지대책들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 성폭행범들은 출소 뒤 다시 성폭행을 위해 날뛰다 살인까지 저질렀다.전자발찌도 무용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