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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자녀 유치원차량 태우러 집 비운 사이 침입26년간 가족 연락 끊고 떠돌이생활 전과 12범(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성폭행 전과로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이웃 동네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했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행에 저항하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서모(42)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