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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사장님이 '잠깐 자리 좀 비켜봐' 하며 팔로 허리를 감쌌어요. 사장님이 바로 옆자리에서 음란 동영상을 보기도 해 수치심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6월 서울의 한 PC방 카운터에서 계산을 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여대생 A 씨는 업주의 반복되는 성추행에 몇 번이고 일을 그만두려 했다. 하지만 받지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