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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대생이 사장에게 성폭행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장은 성폭행을 했을 뿐만 아니라 입에 담기도 어려운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인면수심입니다.TJB 조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1월부터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3살 이 모 씨가 자살한 것은 지난 9일.주인 37살 안 모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