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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대선 고지를 향한 마지막 장정에 나섰다. 12월19일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간 영애(令愛)로서 머물렀던 청와대에 대통령 자격으로 재입성하게 된다. 사상 첫 부녀 대통령, 여성 대통령이다.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청와대에서 성장한 박근혜박 후보는 영욕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온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