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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친족 성폭력 피해 수기 낸 여성초등 6학년 때 중절수술까지말하면 죽여버린다 협박당해탈출했다 잡히면 가혹한 매질"창피해할 이는 가해자 자신피해자 숨지 말고 도움받길"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친족 성폭력 피해자가 낸 수기가 발간됐다. 15일 서점에 배포된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어느 성폭력 생존자의 빛나는 치유 일기>(이매진)다.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