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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함흥 출신 세 자매가 충격적인 북한의 실상을 전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녹화에서 멤버들은 '남남북녀. 남자, 북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탈북여성들과의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중 함께 탈북한 세 자매가 그들이 탈북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던 것.세 자매는 높은 신분의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