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의붓아버지가 강력한 용의자임에도 모친은 사실을 부정했다.1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5살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구하리(15 가명)라는 소녀에 대해 취재했다.어린 나이에 덜컥 두 아이를 낳은 15세 소녀, 마을에서는 "의붓아버지와 함께 살고부터 임신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경찰에서도 의붓아버지를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