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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위안부 할머니들께 또 한 번 기부를 했습니다.다들 아시겠지만 사유리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사유리는 2008년 4월 '미녀들의 수다'를 시작했을 때 연락도 없이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100만원을 기부하였고 사유리의 기부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일본인이면서도 개념이 있다며 평소 4차원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