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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한 일본인 위안부 복지시설 나눔의 집은 8월 7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4시께 방송인 사유리 씨가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고 밝혔다. 나눔의 집 측은 "사유리 씨가 기부한 3,000만 원은 김화선 평화인권센터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