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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회식 자리에서 교수님이 여자 전공의의 외모를 비교하고 얼굴이 예쁜 순서대로 자리를 지정해서 앉혔습니다. (저보다 위인) 전문의는 술을 받지 않는다며 제 치마를 찢은 적도 있습니다.""병원에서 일하는데 선배 의사가 '야, 이년아'라고 말하고 물건을 던졌습니다.""임신을 했을 때 축하는커녕 레지던트 2년차에 임신을 해야겠냐는 타박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