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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 8대 미녀에 이름을 올렸다.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일 올림픽 8대 미녀를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선녀와 한국의 90년대생 여신'이라며 일본의 비치발리볼 선수 아사오 미와와 한국의 체조 선수 손연재를 주목했다.두 사람 외에도 파라과이의 창던지기 선수 레린 프랑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