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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통합진보당 중앙운영위원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씨가 2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후 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박씨는 지난 5월 12일 킨텍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위에서 조준호 전 공동대표의 머리를 잡아당겨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2012.7.28xyz@yna.co.kr(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