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황진환 기자]25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0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한 일본 정치인의 소녀상 말뚝테러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병력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jordanh@cbs.co.kr[네티즌 많이 본 기사]●제주도 악마 개장수 논란 '처벌규정 없다'●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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