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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아름양 살해 용의자 김모(45)씨가 22일 경남 통영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김씨는 이웃에 사는 40대 성폭행 전과자로 드러났다. [송봉근 기자]경남 통영에서 실종된 여자 초등생이 성폭력 전과가 있는 같은 마을 주민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영경찰서는 22일 통영시 S초등학교 4학년 한아름(10)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암매장한 혐의로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