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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주영 기자]▲20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엘리베이터 안. 13층 버튼을 눌렀지만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주영"아직도 안 눌리네."20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엘리베이터 안. 한 인권위 여성 직원이 13층 버튼을 연신 눌렀지만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어제(19일)부터 13층 버튼만 눌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