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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이기범 기자12월 대선을 앞두고 두 편의 극명하게 비교되는 영화가 극장에 걸린다.바로 '26년'과 '퍼스트 레이디-그녀에게'이다. 강풀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26년'은 광주민주화 운동 피해자 가족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 암살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외압 논란 속에 제작이 중단됐다가 4년만에 다시 재개,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