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74.3cm의 장신 한의사녀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18일 밤 방송된 SBS '짝' 32기 출연자들은 이날 강원도 삼척에서 서로에게 맞는 짝 찾기에 나섰다.이날 훤칠한 키의 미모의 여성이 등장하자마자 남자 출연자들은 모든 시선을 여성에게 집중했다. 해당 방송의 여성 출연자들이 전반적으로 장신이라 남자 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