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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이 임신 후 바뀐 식성을 고백했다.박기영은 7월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신념 때문에 채식주의를 선택했다. 해산물까지는 먹지만 닭고기는 먹지 않는 페스코 베리테리언이다. 완전히 채식을 한 지 1년 됐다"고 설명했다.채식이 자부심이었다는 박기영은 "4월 27일 임신 사실을 알았는데 29일부터 입덧이 시작됐다. 굉장히 심한 숙취 상태로 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