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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횟수 누락등 의심사기 충분"불법사찰 사전조율 가능성 따져탈북자 주소록 불법사용과아파트 투기·논문 표절도 추궁여야 모두 "자진사퇴하라" 요구16일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현병철(68) 위원장에 대해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인권위원장으로서 자질은 물론 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