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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고소영이 루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흘렸다.고소영은 7월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흥행에 실패하면서 배우로 자신감도 잃었는데 이상한 루머에 휘말리게 되면서 모든게 원망스러웠다"고 밝혔다.고소영은 "일면식도 없는 분과 스캔들이 있었다.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