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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태임 기자]서울의 유명 사립대학 부설 어학원의 한 외국인 영어 강사가 한국 여성 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동영상 수십개를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어 적잖은 파장이 일 전망이다.문제가 된 미국 국적의 원어민 강사 A씨(남.30)는 해당 대학의 대학원에 다니면서 초등학생, 대학생 등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쳐 왔다. 여름방학인 지금은 해당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