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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소녀상(평화비)에 '타케시마는 일본땅'이라는 말뚝을 설치한 데 격분한 화물차량 운전수가 자신의 차를 몰고 일본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한 9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글귀가 적힌 사고차량을 한 시민이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일본대사관 정문을 1m가량 밀고 들어가면서 철재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