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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개의 문' 보러 갔다가 항의받고 쫓겨나(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용산참사를 다룬 영화 '두개의 문'을 보러 갔다가 관객들로부터 쫓겨나는 일이 벌어졌다.4일 인권위와 인권단체연합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에 따르면 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상영하는 '두개의 문'을 관람하러 서울 신문로의 한 독립영화 전용 ...